경남 함안군은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100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 |
|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
이번 육성자금은 상반기 600억 원과 하반기 400억 원으로 나눠 운용되며, 이차보전율은 최대 3%까지 지원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 이자의 일부를 군에서 보전해 주는 제도다. 업체당 융자 한도는 최대 10억 원이며, 융자 기간은 3년이다.
이차보전율은 기업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연간 매출액 100억 원 미만 기업은 3%, 100억 원 이상 기업은 2.5%의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
지원사업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16일까지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은행 함안지점과 칠원지점, 농협은행 함안군지부와 칠서공단지점, 기업은행 내서지점 협약 은행을 방문해 지원 요건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함안군, 2025년 복지 분야 유공 군민에 표창 전수
![]() |
| ▲ 조근제 군수가 복지 분야 업무 유공 군민에 표창을 전달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31일 군수실에서 올해 복지 현장에서 공로를 세운 군민 6명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이번 표창은 취약계층 노인 보호와 자활사업 활성화, 보육사업 발전, 사회복지시설 및 법인 지도점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됐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자는 △취약노인 보호 분야 정은선(노인회 함안군지회 응급관리요원) △자활사업 유공 분야 정해창(경남 함안지역자활센터 센터장) 2명이다.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자는 보육사업 발전 분야에서 임혜영 새싹아트어린이집 원장과 배정희 산인어린이집 원장이다.
경남도지사 표창 수상자는 △사회복지법인시설 지도점검 유공 분야 박혜영(숲속나라어린이집 원장)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유공 분야 정재숙(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2명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