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도전 김산 무안군수, 민주당 후보 적합 40.2% 독주

강성명 기자 / 2025-10-17 14:44:32
나광국 14.4%, 최옥수 9.5%, 이정운 9.0%, 류춘오 4.2%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나서고 있는 김산 전남 무안군수가 다른 후보군과 뚜렷한 격차를 보이며 독주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전남 무안군청 청사 [무안군 제공]

 

16일 전남 무안신문 여론조사에 따르면 군민 40.2%가 현 김산 군수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가장 적합하다고 답했다.

 

이어 나광국 전남도의원 14.4%, 최옥수 전 군 산림조합장 9.5%, 이정운 전 군의회 의장 9.0%, 류춘오 군 체육회장 4.2%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후보는 2.8%, 적합 후보 없음 11.4%, 잘 모르겠다 응답이 8.5%다. 부동층은 전체 응답자의 22.7%를 차지했다.

 

현 군수의 군정에 대한 긍정평가도 절반이 넘었다.

 

'매우 잘하고 있다'가 24.2%, '잘하고 있는 편이다' 31.6%로 긍정 평가가 55.8%를 보였다. 

 

반면, '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17.3%, '아주 잘못하고 있다' 14.9%, '잘 모르겠다' 12.0%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안신문이 1000호 발행 기념으로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했으며 지난 13~14일 이틀동안 무안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01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ARS 전화조사(무선 80%, 유선 20%)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 5.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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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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