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경남도내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최우수·우수 석권

박유제 / 2023-09-13 14:56:04
행안부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경합 예정

경남도는 13일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김해시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 최우수상을 받은 김해시 손원태(왼쪽 첫 번째) 주무관과 우수상 수상자인 임경수(왼쪽 3번째) 주무관이 시상식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행정안전부의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선정에 대비하기 위해 열린 이날 발표대회에는 경남 18개 시·군에서 제출한 20건 중 서면심사를 거쳐 시행됐다.


시는 지난 6월 21일 자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5개의 사례를 김해시 대표로 제출, 최종 발표대회서 3개의 상을 두고 경합을 벌인 끝에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우수는 ‘반려동물 천만시대-복지부담금으로 대비하자’를 발표한 손원태 주무관(납세과), 우수는 ‘QGIS활용 세외수입 운영 및 재량권 활용 징수’를 발표한 임경수 주무관(토지정보과)에게 돌아갔다.
 

최우수 사례는 행안부 주관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발표대회에 제출돼 전국의 우수사례들과 경합한다.


한경용 납세과장은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지속적인 업무 연찬을 통해 새로운 징수 기법이나 세입 확충 방안 등을 연구해 행복도시 김해를 조성하기 위한 지방재정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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