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서포터즈 수석대변인에 손정수씨 선임

최재호 기자 / 2026-02-12 14:56:30
오몽석 체제 첫 조직개편…'대변인단' 신설

사단법인 부산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서포터즈(회장 오몽석)는 '대변인단'을 신설, 수석 대변인에 손정수 전 부산시교육청 정책소통비서관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 부산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서포터즈 오몽석 회장(오른쪽)이 12일 수석대변인에 손정수 전 부산시교육청 정책소통 수석비서관을 임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서포터즈 제공]

 

'대변인단' 신설은 오몽석 회장이 지난해 4월 취임 이후 단행된 첫 조직개편 일환으로 이뤄졌다.

 

오몽석 회장은 "손정수 수석대변인은 시민사회 협업 구조 설계와 언론 친화적 메시지 운영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며 "시민사회와 행정, 언론을 연결하는 소통 허브 역할을 통해 단체의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적임자"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손정수 수석 대변인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정직하게 담아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부산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서포터즈는 부산지역 상공계와 시민사회 등 각계 대표 인사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시민단체로, 올해 참여 인원을 2000명까지 확대한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범시민서포터즈는 범시민 궐기대회와 국회 방문 시민 결의대회 등 대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역량을 결집하고, 글로벌허브도시 추진 동력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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