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이 9일 국가보훈부의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사업' 공모사업에 관내 3개 기념관이 선정돼, 국비 4770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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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양원기념관 전경 [함안군 제공] |
이번 공모사업에는 손양원기념관, 이태준기념관, 함안독립운동기념관이 선정됐으며, 기념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손양원기념관(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 이성구 회장)은 전시 안내 해설사 운영, 우리동네 현충시설 활성화시키기, '내가 그린 멋진 손양원' 어린이 사생대회 및 전시회 3개 사업으로 2530만 원을 확보했다.
이태준기념관(대암이태준선생기념사업회 김동균 이사장)은 스크래치보드와 아크릴무드등 학습자료를 제작하는 체험 및 행사프로그램으로 1170만 원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함안독립운동기념관(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 박용순 회장)은 물병 꾸미기와 물병 가방 그림 그리기 등 체험활동으로 사업비 1070만 원을 확보했다.
함안군 현충시설 기념관은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각 기념관의 위탁 운영기관이 직접 사업계획을 수립해 참여했다.
함안군, 예비창업자 창업상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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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창업자 창업상담 프로그램 안내포스터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11일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예비창업자 창업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함안청년창업가 지속성장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초기 창업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 아이템 구체화와 사업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3월 상담은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군청 종합민원과에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다음 달 상담 일정으로 순차 배정된다.
창업에 관심 있는 군민은 누구나 매달 상담일 3일 전까지 사회적협동조합 시드(이사장 손영준)로 전화하거나 군청 누리집 게시글에 있는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함안군 혁신전략담당 관계자는 "올해 4년째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창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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