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금속류 원료 재생업체 바이텍의 변승호 대표는 18일 사과 5㎏들이 100박스(250만 원 상당)을 함안군 법수면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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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승호 바이텍 대표가 법수면에 사과를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이날 기탁된 사과는 법수면에 거주하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변승호 바이텍 대표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함안군, '가족사랑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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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6일 열린 '가족사랑 어울림 한마당'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체육관에서 이병철 부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군내 기관·단체장, 다양한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가족사랑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함안군 가족센터(센터장 조은옥)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양한 가족 간의 공감대 형성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라온마을학교 댄스공연과 변검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태권무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아울러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혼 이주여성과 모범가정, 다문화가족지원 업무유공자 등 4명에게 군수표창이 수여됐다. 정인건설은 결혼이민자 5명에게 각 30만 원의 후원금을, NH농협함안군지부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5명에게 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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