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지난 15일 경도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열린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2023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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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창녕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지난 2021년 중앙단위 우수상, 2022년 도 단위 대상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한 기관평가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아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는 농촌지도사업 추진실적과 농업재해 대응, 농업인 교육지원 등 주요성과 11개 지표를 합산 평가해 매년 성적이 우수한 농업기술센터를 선정하고 있다.
창녕군은 청년 농업인 육성과 농업 신기술 보급, 과학영농 기술지원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병해충 기상재해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ASTIS(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시스템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 기관상을 수상, 농업 분야를 선도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창녕군, 민원인 만족도 100점 만점에 92.2점 달성
2023년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창녕군의 행정서비스 수준은 90점 이상으로 매우 높은 만족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창녕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 7월까지 본청과 읍면 방문 민원인 639명을 대상으로 민원 접근용이성과 직원 대응성 등 15개 항목에 대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전화 면접조사로 이뤄졌다.
고객서비스를 구성하고 있는 5개의 항목 중 민원 신청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93.6점으로 가장 높았다. 모든 항목에서 서비스 제공 수준이 '매우 만족' 단계인 것으로 조사됐다.
민원 처리 인적 품질(92.8점)과 민원 처리 결과 품질(92.4점), 민원 처리 물리적 품질(92.3점), 민원 처리 과정 품질(91.9점)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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