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이 '2024회 제1회 장흥군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 ▲ 지난 17일 김성 장흥군수가 물가 대책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
이날 회의에서 김성 군수를 비롯한 물가대책위원들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홍보,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신규 착한가격업소 발굴, 개인 서비스 요금 인상자제를 요청하고 기관 단체별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자발적 물가안정 동참분위기 알리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 물가안정을 위해 지정·운영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선정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장흥군은 원산지 표시, 가격표시 등 불공정거래 단속을 벌이고 물가모니터 요원이 현장 체감 물가동향을 파악하는 등 수시로 물가안정 관리에 노력할 방침이다.
김성군수는 "앞으로도 물가안정을 위해 관련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고물가 시대를 극복해 군민 가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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