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옛 밀양대 캠퍼스 특설무대에서 '밀양청년 EDM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 밀양청년 EDM 페스티벌 포스터 |
'EDM'은 클럽, 파티, 축제에서 사용되는 전자댄스 음악을 뜻한다. 비교적 최근에 알려졌지만 세계적으로 여러 축제에 접목되면서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경례 퍼포먼스와 함께 클럽에서 군가를 트는 EDM DJ로 널리 알려진 '허조교(Gunner)', 색소폰과 바이올린 3인조 그룹 '리얼플레이어즈', 디스코 복고풍 9인조 퍼포먼스 그룹 '딴따라패밀리'가 출연한다.
또한 제3회 밀양대 페스타 및 로컬브랜드 협업 콘퍼런스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EDM 공연 외에도 채용박람회와 함께 각종 전시 및 체험, 시민장터도 마련된다.
박일호 시장은 "청년과 시민들이 추억을 회상하고 문화거점 복합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옛 밀양대 캠퍼스에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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