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손경순)은 경남교육청의 '2023년도 교육지원청 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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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교육지원청 청사 모습[밀양교육지원청 제공] |
최근 3년간 청렴도가 중하위권에 머무는 등 답보 상태에 있던 밀양교육지원청은 손경순 교육장 취임 후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노력의 결과, 경남교육청이 18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1등급을 달성하고 청렴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을 받았다.
밀양교육지원청은 3년간의 청렴도 평가를 분석하고, 반부패 추진단을 중심으로 부패취약 분야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또한, 도교육청의 청렴 전문적학습공동체 공모에 선정돼 시지역 대표로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청렴활동을 펼쳤다.
손경순 교육장은 "경남교육청이 전국 교육청 중 3년 연속 최고의 등급을 받는데 큰 역할을 한 것 같아 기관장으로서 무척 기쁘다. 앞으로 더욱 청렴한 밀양교육지원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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