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지난 13일 발표된 새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 '행정수도 완성'이 명시된 것을 환영하며,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후속조치 추진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
| ▲세종시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
14일 시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이날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보고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청사진인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발표했다.
특히 시도별 공약에서는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해 대한민국 대전환을 시작한다'는 명목 아래 구체적인 추진과제로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조기 추진이 포함됐다.
시가 제안하는 대표적인 필수과제는 국회의사당, 대통령집무실 완전 이전을 전제로 한 건립·예산 규모 확정과 여가부, 법무부 등 부처 추가 이전을 위한 행복도시법 개정 등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