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제9회 '흙의 날' 기념행사 주관

황현욱 / 2024-03-11 14:27:39

농협중앙회는 3월 11일 '흙의 날'을 맞이해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기념행사를 주관했다고 밝혔다.

흙의 날은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제9회 '흙의 날'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농협 제공]

 

3월 11일의 '3'은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달을 뜻하고, 11은 흙을 의미하는 한자(土)를 풀면 십(十)과 일(一)이 됨에서 유래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 등이 주관했으며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농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건강한 흙, 행복한 지구 퍼포먼스 △심포지엄 등이 진행됐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흙의 날을 맞아 흙이 가지는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농협에서도 친환경 농자재 개발・보급과 합리적인 비료처방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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