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2월 5일까지 제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 ▲ 밀양시청 전경[밀양시 제공] |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과 남성이 지역 정책 과정에 균형 있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모집 인원은 30명가량이다. 활동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이다.희망자는 밀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민참여단의 주요 역할은 △도시기반시설·공공이용시설·주거단지 등 현장 모니터링 △정책 제안 및 생활 불편 개선 의견 제시 △여성친화도시 사업 홍보 등이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게이트볼협회, 밀양시장기 생활체육 경남게이트볼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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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생활체육 경남게이트볼대회 경기 모습 [밀양시 제공] |
밀양시게이트볼협회(회장 김준식)는 7일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제24회 시장기 생활체육 경남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기존 시 단위에서 경남도 전체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동호인 7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남녀 혼성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준식 회장은 "그동안 시 단위로 진행하던 밀양시장배 게이트볼대회를 경남도 대회로 확대해 더 많은 게이트볼인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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