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영산면 김손순씨 700만원-김충곤 부부 쌀 50포 기탁 등

손임규 기자 / 2026-01-01 11:21:50
창녕읍 우리태권도 식료품 이웃돕기

경남 창녕군 영산면은 지난 29일 김손순 씨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성금 700여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김손순 씨가 지역 복지증진을 위한 성금 기탁[창녕군 제공]

 

기탁된 성금은 영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돼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손순 씨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회근 면장은 "지역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손순 기탁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충곤·이영희 부부 백미 50포 기탁

 

▲ 김충곤 부부가 기탁한 백미 이미지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간을 맞아 다양한 군민과 단체의 참여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충곤·이영희 부부는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50포를 기탁하며 올해도 나눔을 실천했다. 이 부부는 해마다 저소득 계층을 위한 기탁을 이어오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저소득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창녕읍 우리태권도, 따뜻한 겨울나기 식료품 나눔 동참

 

▲ 창녕읍 우리태권도 박상진 관장이 성낙인 군수에 성품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난 30일 창녕읍 우리태권도(관장 박상진)가 겨울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와 라면 등 식료품(11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상진 관장은 "관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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