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오는 23일 함안복합문학관의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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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복합문학관 모습 [함안군 제공] |
함안복합문학관은 사업비 133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함안문학관, 2층에는 허권수한자문화관, 3층에는 교육체험관이 자리하고 있다.
문학과 한자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전국 유일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새로운 문화체험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함안복합문학관은 지역 문학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세대가 한자문화의 가치를 체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라며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학과 인문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총 19.5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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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위원장 석욱희 부군수)를 열고 내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
심의 결과 총 17건의 사업에 19억5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으며, 내년 초 각 학교의 신청 절차를 거쳐 예산을 교부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사업은 △초·중·고 지원 사업 15억1800만 원 △함안교육지원청 지원 1억3100만 원 △학교 체육분야 2억6100만 원 △함안도서관 운영 4000만 원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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