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통합돌봄버스' 체험행사-의령신협 난방용품 기탁

손임규 기자 / 2025-11-13 14:35:51

경남 의령군은 11일 부림면 동부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과 돌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통합돌봄버스' 체험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 11일 열린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행사장 모습 [의령군 제공]

 

'경남통합돌봄버스'는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이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복지·돌봄·건강상담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는 △경남사회서비스원 ICT 기반 건강정보 '똑띠버스' △보건소 치매예방·심리검사·한방진료 서비스 △민생현장기동대 집수리 지원 △사회복지협의회 '방향제 만들기 체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찻집' 등 13개 기관 보건·복지 서비스를 선보였다.

 

최진회 군 부군수는 "통합돌봄의 시대를 맞이했지만 여전히 돌봄의 손길이 닿지 않는 소외계층이 존재한다"며 "의령군은 누구도 돌봄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령신협,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난방이불 14채 기탁

 

▲ 의령신협 임직원들이 난방용품을 기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신협(이사장 정창국)은 10일 의령군에 난방용품(이불·전기매트) 14채를 기탁했다.

 

이번 신협의 나눔활동은 전국 신협과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오는 14일부터 진행되는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의령신협은 2016년부터 10회째 온세상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 저소득층 가구에 이불 등 난방용품들을 지속적으로 기탁해 오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