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미술관, '스티븐 해링턴: 스테이 멜로' 전시 개최

하유진 기자 / 2024-03-05 14:58:31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올 상반기 첫 전시로 현대미술 기획전 '스티븐 해링턴: 스테이 멜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스티븐 해링턴의 작업 세계를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스티븐 해링턴-스테이 멜로' 전시 포스터. [아모레퍼시픽 제공]

 

작가이자 디자이너인 스티븐 해링턴은 캘리포니아의 풍경과 문화가 스민 작업 세계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10미터 크기의 대형 회화를 비롯해 'Getting Away(2021~2023)', 'Stop to Smell the Flowers(2022~2023)' 등 대표적인 연작도 선보인다. 이외에 초기 판화 작업, 종이와 디지털 형태의 드로잉, 작가의 스케치북, 관련 영상 등을 전시해 작가의 작업 세계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작품 속의 캐릭터 '멜로'를 전시실 곳곳에서 거대한 조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세계적인 브랜드와 협업하는 디자이너 스티븐 해링턴의 작업도 함께 조명한다. 나이키의 한정판 운동화 및 베이프의 베어브릭 피규어, 몽클레르, 이케아, 유니클로, 이니스프리 등과 함께한 여러 작업물을 만날 수 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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