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효자아트홀에서 영화 '보스' 무료 상영

장영태 기자 / 2025-12-23 14:29:03
포항제철소, 25~28일 시간대 나눠 상영
하루 3회씩 총 12회 영화 상영 진행…선착순 무료입장 가능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직원과 시민들을 위해 포항시 남구 효자아트홀에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 동안 인기 코미디 영화인 '보스'를 상영한다.

 

▲ 영화 '보스' 포스터. [포스코 제공]

 

올해 10월 3일에 개봉한 영화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이다.

 

라희찬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조우진, 정경호 등 인기 배우들이 출연했고 지난 추석 연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며 243만명의 관객을 동원하기도 했다.

 

이번 무료상영 행사는 회차마다 선착순 입장 가능하며 4일간 하루 3회씩 총 12회 진행된다.

 

총 98분 진행되는 영화 '보스'는 상영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6시 30분에 시작되며,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고 보호자 동반 시 아동들도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 포스코 효자아트홀 전경. [포스코 제공]

 

편안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좌석이 만석이거나 영화 시작 이후에는 입장이 제한되며 로비 대기 역시 금지된다.

 

한편, 1980년 개관한 포스코 효자아트홀은 매년 영화와 음악회,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행사를 진행하며, 포항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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