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이 대입 수시모집을 앞둔 고3 수험생을 위한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대비 모의면접 프로그램' 1기에 이어 오는 27일까지 2기 모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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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대비 모의면접이 이뤄지고 있다. [전남교육청 제공] |
3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2기 프로그램은 전남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대학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전남진로진학지원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고3 학생 본인 아이디로 접수하고 학교생활기록부를 첨부해야 한다.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평일 저녁 7시~밤 9시 40분, 주말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운영되며, 월별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어 면접 감각을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다.
목포·순천·나주·여수·광양 등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동시에 운영된 1기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일부 센터에서는 대기 신청이 이어질 정도로 인기였고, 학생들은 실제 면접관에서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면접 후에는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가 개별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 개개인 강점과 보완점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공교육이 학생의 진학 준비를 책임지는 중요한 모델이다"며 "우리 학생들이 수도권 못지않은 진로·진학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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