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1분 컷’, ‘쩐라남도’ 등 구독자 눈높이에 맞춘 재밌고 알찬 콘텐츠로 SNS 채널을 운영해 ‘2023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최고상인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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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이 열린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한 고미경(가운데) 대변인을 비롯한 전남도 직원들이 제104회 전국체전 마스코트를 들고 체전 전남 개최를 홍보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SNS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활용 현황을 종합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부문별로 시상한다.
심사는 누리소통망 활용지수를 통한 정량평가(30%), 심사위원 평가(40%), 전문가평가(20%), 일반인 투표(10%)를 종합해 이뤄졌다.
전남도는 지난 7월 ‘소셜아이어워드 2023’에서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분야 ‘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대한민국 SNS 대상 종합대상을 받아 국내 양대 누리소통망 어워드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전남도는 국내외 다양한 계층의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단을 구성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 중심의 콘텐츠로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고, 1년동안 ‘전남 유튜브’ 구독자 증가 등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독자 6만여 명을 보유한 ‘전라남도 유튜브’는 도정 홍보라는 딱딱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난 흥미로운 구성 방식을 도입해 지역 크리에이터 등을 활용한 ‘1분 컷’, 도정 주요행사와 이슈를 제공하는 ‘도민 공감 쇼츠(Shorts)’, 도내 귀농산어촌과 창업에 성공한 청년의 돈 되는 전라남도 ‘쩐라남도’ 등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또 블로그, 페이스북 등은 권역별(동부권/중남권/서남권/근교) 기획을 통해 여행지를 세분화하고 전남의 숨은 명소, 먹거리, 축제 등을 소개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힐링이 되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전남도 유튜브와 누리소통망 채널을 운영하는 대변인실은 해마다 새로운 시도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민을 비롯한 구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라남도 누리소통망 채널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전과 혁신을 통한 다각적인 소통 방식으로 도정과 전남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전남도 대변인실 직원들은 이 날도 대상 수상자 다운 남다른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전남 목포 등 22개 시군 곳곳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의 마스코트를 들고 대상 트로피와 함께 사진을 촬영한 뒤 보도자료에 활용하는 등 전남 홍보의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대변인실 직원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전남도는 유튜브 등 SNS를 통해 13일 개막하는 제104회 전국체전을 비롯한 주요 행사와 도정 정책을 흥미있는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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