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민선 8기 공약 이행 사항을 점검할 '주민배심원단'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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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군수 등이 지난해 '주민배심원단' 임명식에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지난해 경남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주민배심원제를 도입했다.
배심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한 무작위 추첨과 전화면접을 거쳐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해 30명으로 구성된다. 18세 이상 의령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11월 17일까지다.
위촉된 30명의 주민배심원은 올해 12월 말까지 민선 8기 54개 공약사업 중 재정여건이나 정책변화 등에 따라 조정이 필요한 공약을 중심으로 토론과 심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리치리치페스티벌 추진위원회, 의령군장학회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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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리치페스티벌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오태완 군수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20일 리치리치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축제 수익금 936만 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올해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부자의 습관'을 주제로 열렸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농·특산물 판매전 등을 통해 34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만홍 추진위원장은 "의령군민과 관광객의 성원으로 축제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며 "그 결실을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금으로 환원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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