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나주시 농협, 고향사랑기부금 12개 지점 동참 '훈훈'

강성명 기자 / 2025-06-18 14:23:41

전남 담양군과 나주시 농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로 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서로를 응원했다고 18일 밝혔다.

 

▲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가 담양과 나주시 농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로 상호 기부에 동참을 한 것을 기념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이번 상호 기탁은 담양과 나주지역 농협 12개 지점, 임직원 260여 명이 함께했다. 상호 기탁은 2023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다.

 

담양에서는 이광재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장을 비롯해 최창기(고서농협), 김상용(금성농협), 최용규(대전농협), 나승수(무정농협), 김방섭(봉산농협), 박태식(창평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나주에서는 제해중 나주시지부장과 함께 정회영(산포농협), 이동현(동강농협), 김승배(공산농협), 허영우(나주농협), 송정훈(봉황농협), 김종성(노안농협) 조합장이 함께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담양과 나주 농협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호 기부가 지역 간 신뢰를 다지고,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광역 또는 기초)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담양군은 10만 원 기부 시 세액공제와 함께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1년간 공영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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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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