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교육 통합을 주제로 한 대토론회를 열고 교육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선다.
![]() |
|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지난 14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지사-교육감 4자 회담'에 참석해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3일 '광주교육가족 대토론회'를 개최해 교육 통합과 관련한 교육가족 의견을 청취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토론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을 비롯해 광주민주진보교육감후보시민공천위원회 관계자, 교원단체, 공ㄹ무원노조, 공무직노조, 학부모, 교장과 행정실장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대토론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가족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교육 통합 관련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 대토론회에 앞서 22일 동부권 교육가족 공청회, 23일 시민단체 공동 토론회, 26일 서부권 공청회를 잇따라 열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경청할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앞으로 진행할 공청회 등을 통해 교육가족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숙의해 교육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교육 통합 모델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