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8일 시청에서 남양주마석아이디씨(유) 김용호 대표와 2030년까지 1조 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X-AI 스마트에너지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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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광덕 시장(오른쪽)이 김용호 마석아이씨 대표이사와 업무협약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
협약에 따라 마석아이디씨는 화도읍 답내리 4만5000여㎡ 부지에 'OpenLAP(개방형 AI 실증·협력 플랫폼)' 방식의 AI 스타트업 지원 전용 공간 등 갖출 예정이다.
특히 청년 창업가와 대학 연구진, 산업체 파트너가 공존하는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허브로 구축해 8300억 원의 부가가치와 6234명의 고용 유발, 태양광발전시설 지원, 체육공원 조성, 커뮤니티시설 설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남양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AI 데이터센터가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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