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 장흥 물축제, 외국인도 흠뻑…글로벌 축제로 발돋움

강성명 기자 / 2025-08-06 16:22:24

지난 3일 막을 내린 '제1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 외국인과 중국 유학생이 축제장을 찾아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 외국인 관광객이 제1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 참여한 뒤 김성 장흥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6일 장흥군에 따르면 외국인 참가자는 주요 프로그램인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와 지상최대의 물싸움 등에 참여했다.

 

축제장을 방문한 외국인은 현장에서 셔틀버스 운행을 건의하는 등 지속적인 축제 참여 의지를 보였다.

 

장흥군은 이번 물축제가 단순한 여름철 물놀이를 넘어, 정화와 재생, 공동체와 문화적 유산을 상징하는 글로벌 물축제로 세계인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강조했다.

 

필리핀 자넷 씨는 "축제 참여를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했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물축제가 글로벌 여름 축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과 외국인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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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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