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최영호 셰프 함께하는 '미나리 요리시연·토크'
양산시가 오는 7~8일 열리는 원동매화축제 기간 중 원동마을 및 주말장터 메인무대 일원에서 '미식 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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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원동매화축제에서 열린 '미식 페스티벌' 현장. [양산시 제공] |
'미식 페스티벌'은 양산맛집 31곳 대표 음식모형 전시와 스토리 소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엄선된 지역 음식점 8곳이 참여하는'양산맛집 미식 체험관'에서 업소별 대표 메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2025년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에서 1~2위를 수상한 매실 활용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이는 판매관도 함께 마련된다.
행사 첫날에는 미나리와 딸기·매실을 활용한 3.5m 길이의 '롱케이크 컷팅식'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매화 떡 만들기 체험' '봄 꽃차 만들기 체험' 등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
둘째 날에는 최영호 셰프와 함께하는'미나리 요리시연&토크'가 열린다. 미나리를 활용한 '더덕 샐러드' '새우 강정' '치즈 무스' 등 봄 제철 식재료를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토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미식 페스티벌은 원동매화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 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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