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레이저텍, 신규공장 설립 28억 투자 협약 체결

박종운 기자 / 2024-03-13 14:30:45

경남 거창군은 13일 군청에서 구인모 군수, 홍준영 ㈜레이저텍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구인모 군수와 홍준영 레이저텍 대표가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레이저텍은 협약에 따라 28억 원을 들여 레이저 및 금속가공 기계 등을 제조·생산하는 공장을 거창지역에 설립하게 된다. 고용 인원 20명 채용은 거창군민을 우선 고용한다는 내용도 협약에 담겼다.

 

레이저텍은 이번 거창지역 공장 설립을 통해 수입에 의존중인 레이저 기계를 국내에서 생산함으로써 기업의 생산비 절감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준영 레이저텍 대표는 "대한민국 남부권의 수요처를 발굴하고자 거창군에 투자하게 됐다"며 " 승강기 산업이 집적화된 거창에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군수는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