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경남 마산의료원 찾아 비상진료체계 점검

박유제 / 2024-03-15 14:27:19
박완수 경남도지사 "공공의료원 역량 강화할 것"

3.15의거 기념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경남 창원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가 마산의료원을 찾아,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 체계를 점검했다.

 

▲ 마산의료원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가 박완수 경남지사로부터 공공의료원 역량 강화 방안을 듣고 있다. [경남도 제공]

 

한 총리는 이날 3.15의거 기념식이 끝난 뒤 박완수 도지사와 함께 경남도 공공의료원인 마산의료원을 방문했다.

 

마산의료원 의료진들을 만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한 총리는 필수 진료시설인 응급실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위급한 상황마다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마산의료원이 큰 역할을 수행해주고 있다"며 "공공의료원의 역량을 강화해 거점병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의료원은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도민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낮 12시 30분까지 연장진료에 들어간 상태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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