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보건소는 20일부터 24일까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2025년 하반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 보건소 직원이 영양플러스사업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함안군 제공] |
'영양플러스사업'은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가정의 임산부 또는 60개월 이하의 영유아(2020년 12월 1일 이후 출생자)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 임신·출산 확인 서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최근 3개월분)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함안군보건소 영양실을 방문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1월부터 최대 1년간 월 2회 분유, 쌀, 감자, 달걀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보충식품 패키지가 지원된다.
함안군청소년수련관, 가을밤 돗자리 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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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밤 돗자리 영화제' 모습 [함안군 제공] |
함안군청소년수련관은 15일 저녁 수련관 야외광장에서 '가을밤 돗자리 영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청소년과 군민 1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영화제는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영작으로는 가족 코미디 영화 '악마가 찾아왔다'가 선정돼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본 행사에 앞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공연 △바디클렌저 만들기 △국화 원예 체험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문경민 함안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영화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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