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상남교회 & 영산면자율방범대 & 독지가 '사랑의 쌀' 기탁

손임규 기자 / 2023-12-30 08:59:02

경남 창녕군 남지읍 상남교회는 지난 28일 사랑의 쌀 10㎏들이 30포를 남지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 하철희 상남교회 목사가 남지읍에 백미를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상남교회는 매년 교회 신도들의 뜻을 모아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탁하는 등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하철희 목사는 "매서운 추위로 인해 힘들게 지내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온기가 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산면자율방범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성품 기탁

 

▲ 영산면자율방범대 대원들이 하회근 영산면장에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 영산면자율방범대(대장 김송기)는 28일 영산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하회근 면장에 10㎏들이 백미 12포와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과 성품은 지난 23일 개최된 방범대장 이·취임식 때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와 찬조금으로 알려졌다.

 

새로 취임한 김송기 대장은 "행사의 화려함보다 더 뜻깊은 후원으로 축하해 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로 자율방범대의 첫 사업을 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익명의 기부자, 장마면에 백미 20㎏들이 15포대 전달

 

▲ 익명의 기부자가 기탁한 백미 [창녕군 제공]

 

창녕군 장마면행정복지센터에는 지난 28일, 익명의 기부자가 20들이 백미 15포를 놓고 갔다.

 

기부자는 본인의 이름을 밝히지 말라는 요청과 함께 "어려웃 이웃들이 추운 겨울철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기탁했다"고 말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번 기부자는 올해까지 4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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