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가 12일부터 닷새 동안 제402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 ▲ 목포시의회 제402회 임시회 [목포시의회 제공] |
이번 임시회는 조석훈 시장 권한대행의 2026년 시정 보고와 각 부서의 주요 업무보고가 이어진다.
시의회는 오는 13일부터 사흘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해당 실과소 업무보고를 받고, 세부 추진계획과 정책 방향을 살펴볼 계획이다.
조성오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는 세계적인 경제 위기와 지역 경제 침체, 크고 작은 안전사고와 자연재해가 이어지며 어느 때보다 불안과 걱정을 안고 보내야 했던 한 해였다"며 "병오년 새해에는 보다 희망찬 목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의원 모두가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일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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