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중동정세 대응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최재호 기자 / 2026-03-03 14:18:42
안정적 전력공급 체계 유지 방안 논의

한국동서발전이 3일 오전 중동정세 대응을 위한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갖고, 연료수급 실시간 점검 강화 등 전사적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 권명호 사장이 3일 중동정세 대응을 위한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은 지난달 28일 발생한 이란 사태와 관련해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발전연료 수급 위험 사전 차단 및 안정적인 전력공급 체계 유지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긴급 회의를 열었다.

 

권명호 사장은 중동정세 변화의 영향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금융·연료수급·시설보안 등 전 분야에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해줄 것을 주문했다.

권 사장은 "정치·경제적 불안정 속에서 중동정세 변화가 국가적인 위기로 확대되지 않도록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며 "국가 에너지 안보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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