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이 지난 17일부터 이틀동안 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직자 친절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
| ▲ 전남 보성군이 지난 17일부터 이틀동안 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직자 친절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보성군 제공] |
18일 보성군에 따르면 올해는 기존의 일방향 강의식 교육을 벗어나 개그 공연 형식의 참여형 콘텐츠와 퀴즈쇼를 통해 공직자의 눈높이에 맞춘 생동감있는 친절 교육으로 구성했다.
참여형 공연은 친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상황극으로 구성돼 자연스럽게 공감과 웃음을 유도하며 '친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보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 요구에 수준 높은 감동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직자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보성군은 민원 응대의 최일선에서 군민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군청 중앙현관과 종합민원실 입구에서 민원 안내 도우미를 2명 배치해 친절한 민원 안내는 물론 보성 발효차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또 △좋은 아침 친절 방송 △음악이 흐르는 행복민원실 △공무원 친절 실천 자가 진단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마일리지제 등을 추진해 친절 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