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가정용 태양광 설치' 추가 지원자 16일까지 모집

강성명 기자 / 2025-05-08 14:44:00

전남 영광군이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오는 16일까지 연장한다.

 

▲ 단독 주택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 [KPI뉴스 DB]

 

8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수요조사는 지난달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내부검토를 한 뒤 산업부 주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통해 최종 대상자가 확정된다.

 

사업내용과 신청서 접수에 관한 내용은 영광군 에너지산업실 신재생산업팀이나 각 읍·면사무소 산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일반주택에 3㎾ 태양광을 설치하면 월 4∼6만 원 내외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으며, 13.6㎡ 태양열 설치 시에는 집열기를 이용해 얻은 열량으로 온수 사용이 가능해 연료비를 아낄 수 있다.

 

영광군은 "1차 신청기간 내 미신청한 군민께서는 이번 연장기간 내에 반드시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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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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