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농협, 얼음골사과 농장서 수확철 일손돕기 실시

손임규 기자 / 2025-11-20 14:25:46

경남 밀양농협은 17일부터 20일까지 임직원과 주부대학 총동창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산내면 얼음골사과 재배 농가에서 사과 수확 일손돕기 행사를 펼쳤다. 

 

▲ 밀양농협 임직원과 주부대학 회원들이 사과 재배 농가 인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농협 제공]

 

밀양농협은 농촌인력 부족에다 최근 사회단체의 일손 지원 감소까지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도왔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사과 수확작업과 자재정리 등 다양한 농작업을 수행하면서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합원들과 고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락과 작업도구 등도 자체적으로 준비해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았다.

 

이성수 조합장은 "향후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조합원과 함께하는 밀양농협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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