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노인일자리 참여자 치매파트너 교육-남하면 산불예방 결의대회

박종운 기자 / 2024-03-18 16:56:46

경남 거창군은 지난 5일부터 8일간 거창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78명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와 치매파트너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 거창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모습 [거창군 제공]

 

'치매파트너'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할 것을 약속한 동반자로, 배회 치매어르신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와 안전에 대응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치매전담 인력의 '치매 바로알기' 강의와 치매환자 발견 시 행동 요령에 대한 동영상 시청으로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체조와 3·3·3수칙 등도 함께 교육해 참여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남하면, 봄철 산불예방 결의대회 개최


▲ 18일 남하면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 산불예방 결의대회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 남하면은 18일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마을이장, 산불감시원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14년 연속 산불 없는 남하면을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면민이 하나 되어 산불을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건조한 날씨와 바람이 많이 불어 산불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봄철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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