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농촌 신활력통합센터 5월 착공-'아이키움 배움터' 강좌 안내

손임규 기자 / 2024-02-15 15:22:11

경남 밀양시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밀양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거점이 될 신활력통합지원센터 조감도[밀양시 제공]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해 산업 고도화, 사회적 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이 가능한 자립적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밀양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78억 원을 투입해 밀양의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갈 인적자원 육성과 거점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시는 분야별 코디네이터로 구성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농업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한 액션그룹(활동조직)을 육성하고 있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핵심 시설인 신활력통합지원센터는 오는 5월 상남면 기산리 1062-7번지 일원에 착공된다. 

 

곽재만 지역개발과장은 "밀양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통해 중앙부서의 정책사업이 끝나더라도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발전전략을 실천하는 사람과 조직을 육성해 농촌사회가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아이들이 선택하는 아이키움 배움터 운영

 

▲ 아이키움 배움터 상반기 수강생 모집 안내 리플릿

 

밀양시는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청소년수련원과 공공시설, 읍·면 배움터(초등학교 등) 21곳에서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과학실험 놀이터 △배드민턴 스쿨 △천문대 과학실험실 △어린이 뮤지컬 △태블릿 드로잉 △AI 로봇코딩 △파충류와 세계탐험 등 68개에 달한다. 

 

밀양시에 주소를 둔 아동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밀양아트센터와 청소년수련관에서 어린이 치어리딩과 점핑 음악줄넘기 주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집중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며, 신청은 밀양시 누리집 첫 화면 상단 '통합예약'에서 이뤄진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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