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의회(의장 정정규)는 3일 오전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4일까지 12일간 열린다.
![]() |
| ▲ 3일 열린 밀양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장 모습 [밀양시의회 제공] |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조례안 등 심사를 비롯해 강창오 의원이 대표발의 한 '아동의 놀 권리 조례안', 정희정 의원이 대표발의 한 '맨발 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각종 의안을 처리한다.
특히 6일부터 닷새 동안 시청 각 부서로부터 내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업추진 필요성을 들여다보게 된다.
정정규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업무보고는 한해의 사업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내년 살림을 결정지을 예산편성에 앞서 각종 사업추진의 타당성을 따지는 과정"이라며 "의회와 집행기관이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