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보건소는 저소득층 어른의 안과검진과 개안수술을 지원해 주는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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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보건소 청사 전경 [함안군 제공] |
보건소는 신청자를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다. 관내 만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등에 안과검진비와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개안수술비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준다.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는 의료급여증,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등 지원대상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군 보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저소득층 어른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연중 실시하고 있는 이번 사업에 대상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HI, 함안군에 이웃돕기 쌀(10㎏들이) 161포 기탁
함안 군북면에 위치한 BHI(대표 우종인)는 26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쌀(10㎏들이) 161포를 함안군에 기탁했다.
BHI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2023년 산업혁신기술상' 수여식에서 열교환기 튜브 내측 법랑 코팅기술로 산자부장관상을 수상하고, 그 포상금을 군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내놓았다.
우종인 대표는 "이번에 큰 상을 받게 되어 그 기쁜 마음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로록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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