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시설관리공단 직원 공채-화장시설 행정정보 시스템 도입

손임규 기자 / 2026-01-01 11:48:52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새해 5일부터 '2025년 하반기 신입 직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전경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이번 채용의 선발 예정 인원은 총 15명이다. 모집 분야는 공단직 14명(△행정 3명 △전기 6명 △기계 4명 △조경 1명)과 공무직 1명이다.

 

공단은 학력이나 배경을 배제하고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해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입사 지원은 19일까지 채용 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1월 31일에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27일 발표된다.

 

김경민 이사장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열정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공단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할 핵심 동력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공설화장시설 행정정보 이용 시스템 도입

 

▲ 밀양공설화장시설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 안내 포스터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새해 1일부터 공설화장시설을 이용하는 유가족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비서류를 간소화하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시행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은 각종 민원 신청 시 필요한 구비서류를 민원인이 직접 제출하지 않아도 업무 담당자가 전산망을 통해 확인·처리하는 전자정부 서비스다. 공단은 행정안전부의 서류심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화장시설 이용 시 감면에 필요한 국가유공자확인서, 5·18민주유공자 확인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시설 이용 접수 시 개인정보 열람 사전 동의 신청만 하면 감면 혜택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민 이사장은 "디지털 혁신과 적극행정을 통한 운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시민 편의가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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