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의회(의장 정정규)는 2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를 열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조성사업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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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홍 의원이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밀양시의회 제공] |
이날 본회의에서 정정규 의장은 "사업이 당초 목적을 달성하였는지, 사업비 정산은 적정한지 등을 확인·점검하고,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핵심 시설인 리조트 건립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이번 임시회를 개의하게 됐다"고 임시회 목적을 밝혔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허홍 의원 외 11명의 의원으로부터 발의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조성사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재석의원 13명 중 찬성 12명, 반대 1명으로 원안 가결됐다.
특별위원회는 강창오·박진수·석희억·정무권·조영도·최남기·허홍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특위는 첫 회의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호선, 본격적으로 특별위원회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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