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효율개선 민관공동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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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칼텍스 임직원 봉사대가 에너지효율화 민관공동사업 공사를 돕고 있다. [GS칼텍스 제공] |
이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의 국고보조금 사업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GS칼텍스 기탁금을 더해 지원 규모를 확대한 모델이다. GS칼텍스는 지난 2023년 한국에너지재단과 협약 체결 이후 5년간 총 100억 원을 기탁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4차년도로, 전국 저소득층 12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벽체·천장 단열 시공, 노후 창호 교체, 바닥 난방 배관 공사, 고효율 보일러 교체 등 주거 에너지 효율을 개선할 예정이다. 지난해 사업 성과 분석 결과, 지원 가구의 난방 에너지 절감률은 평균 25.2%에 달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에게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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