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도시 장흥군, '보림사 비자림 음악제' 18일 개최

강성명 기자 / 2025-10-13 14:07:04
문학·예술의 만남 눈길

노밸 문학의 도시 전남 장흥의 보림사에서 문학과 예술,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축제가 개최된다.

 

▲ 보림사 비자림 음악제 포스터 [장흥군 제공]

 

13일 장흥군에 따르면 '노벨문학도시 장흥, 보림사 비자림 음악제'는 오는 18일 개최되며,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고향이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문학과 예술,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공연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김경호와 9인 밴드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감성 보컬의 진수 적우와 Mellow 현악 3중주는 고찰의 풍광과 어우러지는 서정적인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사회는 배우 오지호와 2025 미스코리아 제주 진 함지윤 씨가 맡는다.

 

부대 행사로는 전미란 화백의 민화 작품 30점이 전시되고, 지역 특산물 판매, 문화제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남도와 장흥군이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모바일 티켓 신청(bbsevent.co.kr)을 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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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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