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세광산업 동근한 대표가 11일 고향사랑기부제에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 |
| ▲ 세광산업 동근한 대표가 성낙인 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수처리 설비 전문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동근한 대표는 "창녕군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함안 군북변에 소재한 세광산업은 제진기·수문·가동보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꾸준히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최근 조달 혁신 제품으로 선정되며 전국의 공공·민간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백태진 전 이방면장,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 |
| ▲ 백태진 전 이방면장이 성낙인 군수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성낙인 군수)은 지난 11일 백태진 전 이방면장이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이방면장으로 재직한 백태진 전 면장은 올해 '청백봉사상' 본상을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 300만 원을 장학재단에 쾌척했다.
성낙인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32년을 공직에서 봉사한 공로로 받은 상금을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부금을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3년 10월 9일 설립된 이후 올해까지 총 3173명에게 4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