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 신안군수, 시니어 의사와 지역 의료 해법 모색

강성명 기자 / 2026-09-22 16:30:34

김태성 신안군수가 지역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안의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시니어 의사와 머리를 맞댔다.

 

▲ 김태성 신안군수가 지난 18일 2026년 시니어 의사가 만나 신안군 의료환경과 지역 의료공백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신안군 제공]

 

22일 전남광주 신안군에 따르면 김태성 군수와 2026년 신안군 시니어 의사 등은 지난 18일 군수실에서 지역 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의료서비스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김 군수와 참석자들은 섬 지역이라는 신안의 특수한 의료 여건을 공유하고 군민이 보다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니어 의사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 의료 현장에 접목해 의료 공백을 줄이고 군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이번 만남은 신안군 의료 발전을 위한 새로운 인연을 맺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 의료체계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올해 세 차례 공고에도 문의 전화가 없자 급여를 3300만 원으로 인상한 뒤 지난달 31일 시니어 의사 1명을 선발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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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전남·광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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