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장구 도계동에 '종합사회복지관' 개관…옛 성산복지관 이전

박유제 / 2023-10-10 14:41:22

지난 2001년 개관됐던 경남 창원시의 옛 성산종합사회복지관이 창원종합사회복지관으로 이름을 바꾸고 의창구 도계동으로 이전했다.

 

천주교 마산교구에서 수탁·운영하고 있는 창원종합사회복지관은 10일 홍남표 시장과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 및 교구사제단과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 10일 열린 창원종합사회복지관 이전 개관식 행사 모습 [창원시 제공]

 

성산구 신월3구역의 재건축으로 올해 6월 의창구 도계동으로 이전한 창원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에 강당과 자원봉사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이주민센터, 경로당 등을 갖추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의창구 명곡동 지역은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가 많은 곳이어서 종합사회복지관의 개관으로 주민들의 종합적 복지 수요가 충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연간 5만 명의 주민이 이용하고 있는 창원종합사회복지관은 교육 및 여가 프로그램,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도시락배달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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