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교총, 교원 전문성 및 근무 여건 개선 '합의서' 체결

박유제 / 2024-01-09 14:38:00

경남교육청과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가 9일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근무 여건 개선에 합의하는 '교섭·협의 합의서'를 체결했다. 2015년을 시작으로 2018년과 2020년에 이은 세 번째 보충 합의서다.

 

▲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김광섭 경남교총 회장이 합의서를 체결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제공]

 

구체적인 교섭·협의 합의 내용에는 △교원 단체 활동 보장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보호 △교육 환경 개선 등이 포함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섭 과정에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상생과 협력의 미덕을 발휘해 준 양측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라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고민하며, 안전한 환경 속에서 교육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섭 회장은 "합의된 내용을 통해 교단 안정과 교원의 교육 전념 여건이 조성되도록 충실한 이행과 현장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여 주기를 부탁하며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화답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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