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15일 '2040 사천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계획단'을 발족,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 ▲ 박동식 시장이 도시기본계획 주민계획단 발족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
'도시기본계획'은 지자체의 장기 비전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사천시는 주민계획단을 통해 지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녹여낸다는 방침이다.
각 읍·면·동 대표 주민 29명으로 구성된 주민계획단은 앞으로 총 4차례 회의를 갖고, △생활권별 주요 과제 도출 △도시 비전 및 공간 구상 △발전전략 수립 순으로 논의를 이어간다.
여기서 모아진 시민들의 의견은 기본계획 안에 담기며, 향후 공청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법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박동식 시장은 "2040 도시기본계획은 미래 발전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이정표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계획단 위원들께서 주민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짚어보고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아낌없이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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