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이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의 운영을 맡을 수탁기관을 오는 27일까지 공개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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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무안군청 청사 [무안군 제공] |
2일 무안군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일로읍 오룡지구 중흥-S클래스 아파트 단지 내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이며, 지역 사회 중심의 안정적인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 등으로 관련 법령에 결격사유가 없고 사회(아동)복지관련 사업의 수행실적이 있는 단체면 가능하다.
선정된 기관은 돌봄센터 운영 전반을 책임지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무안군 행정과 재정적 지원 받는다.
수탁자로 선정된 법인(단체)은 앞으로 5년동안 위탁을 맡게 되며,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주민생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주민생활과 아동보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과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아동 돌봄에 대한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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