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예술로 하나되는 청소년 축제…27일 '光탈페'

강성명 기자 / 2025-09-25 14:03:49
학생 주도 오디션 프로그램 '10개 팀' 본선 무대 올라

학생의 문화예술적 재능 발굴과 성장을 위해 마련한 제3회 학생 주도 오디션 프로그램 광탈페 '광주학생탈렌트페스티벌'이 오는 27일 조선대학교에서 열린다.

 

▲ '세상의 무대 위에서 네 꿈을 펼쳐라' 광탈페 포스터 [광주시교육청 제공]

 

25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탈페'는 광주 학생이 다양한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광주시교육청이 해마다 운영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세상의 무대 위, 광탈페! 너의 꿈이 시작되는 순간'이란 주제로 △체험활동 프로그램 △본선과 축하공연으로 진행되며, 광주고등학생의회가 야외부스를 운영해 학생 관객과 소통한다.

 

공연 예술 분야 110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영상심사와 예선을 거쳐 최종 1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에서는 경연팀 공연과 함께 '광주시 에어로빅힙합댄스 전문스포츠클럽', '조선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심사는 K-pop과 실용음악 전문가 평가와 사전 예매 관객 현장 투표 점수를 합산해 진행되며, 우수팀은 오는 11월 열리는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문화예술 탐방' 참가 기회도 얻게 된다.

 

좌석 예매는 홍보물에 게재된 QR코드나 공식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유튜브 '광주학생예술누리터'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광탈페'를 통해 광주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나아가 K-Culture를 대표하는 예술 인재로 발돋움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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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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